<>-한국종합유선방송협회가 지난 15일 주최한 "케이블TV사업자 간담회"는 행사 명칭과는 어울리지 않게 공보처장관의 일방적인 케이블TV방송 개시 일자 발표장으로 끝나자 이 자리에 참석했던 관계자들이 내심 씁쓸해 하는 표정들 프로그램 공급업자, 방송국운영자, 전송망사업자 등 각 케이블TV사업체의 대표및 최대 출자자가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당초 사업자와 정책당국간의 의견 교환이 기대됐으나 특별강연회와 오찬 협회장 인사말에 이어 등단한 오인환 공보처장관이 케이블TV방송 개시일정과 관련해 준비된 자료를 일방적으로 읽고 참석자들과 악수한 후 곧바로 자리를 떠 간담회란 이름을 무색케 한 것.
한참석자는 "그동안 우리 사업자들이 논의한 의견을 공보처와 상공부 체신 부등 정책당국에 제시할 수 있는 자리로 알고 관심을 갖고 참석 했으나 의견 교환은 커녕 정부 정책발표에 들러리만 선 느낌"이라고 푸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선]반도체 실적 잔치와 투자
-
2
[ET시론] 끊어진 쇠사슬을 다시 이어 붙이려면
-
3
[人사이트]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 “군집 AI 기반 자율 무인체계로 항공·방산 시장 혁신”
-
4
[사설] 새 네이버 AI 모델, AI G3 전략 될 수 있다
-
5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4〉한국 제조업, AI를 어떻게 내재화 할 것인가? (하)
-
6
[ET시론]피지컬 AI 경쟁, 한국형 성공방정식이 필요하다
-
7
[ET톡]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관 통·폐합 서둘러야
-
8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성공적인 기업 AX의 필수 조건 '문서 데이터' 정제
-
9
[조현래의 콘텐츠 脈] 〈12〉K콘텐츠산업의 지식 플랫폼
-
10
[인사] 외교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