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유선방송협회가 지난 15일 주최한 "케이블TV사업자 간담회"는 행사 명칭과는 어울리지 않게 공보처장관의 일방적인 케이블TV방송 개시 일자 발표장으로 끝나자 이 자리에 참석했던 관계자들이 내심 씁쓸해 하는 표정들 프로그램 공급업자, 방송국운영자, 전송망사업자 등 각 케이블TV사업체의 대표및 최대 출자자가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당초 사업자와 정책당국간의 의견 교환이 기대됐으나 특별강연회와 오찬 협회장 인사말에 이어 등단한 오인환 공보처장관이 케이블TV방송 개시일정과 관련해 준비된 자료를 일방적으로 읽고 참석자들과 악수한 후 곧바로 자리를 떠 간담회란 이름을 무색케 한 것.
한참석자는 "그동안 우리 사업자들이 논의한 의견을 공보처와 상공부 체신 부등 정책당국에 제시할 수 있는 자리로 알고 관심을 갖고 참석 했으나 의견 교환은 커녕 정부 정책발표에 들러리만 선 느낌"이라고 푸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