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컴퓨터 프린터사업 강화

쌍용컴퓨터는 최근 프린터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프린터사업을 강화한다 쌍용 컴퓨터(대표 장근호)는 올해초 절전형 그린프린터페이지아트 SP-3100을 발표한데 이어 16일 신형잉크젯프린터 SBJ-360과 도트프린터 SD-4200을 발표 했다. SBJ-360 프린터는 3백60dpi의 해상도와 3백60CPS의 빠른 인쇄속도와 자유 로운 축소인쇄 및 폭넓은 피치 선택기능을 지녀 한줄당 1백36자부터 2백72자 까지 인쇄를 할 수 있다.

또각종 소프트웨어 및 시스팀들과 뛰어난 호완성을 가지며 45㏏이하의 저소 음으로 조용한 사무실 환경을 제공하고 미려한 서체로 인쇄할 수 있는 점이특징이다. SD-4200은 특수센서와 초고속집적회로를 내장한 인공지능헤드로 기존 도트프린터보다 수명이 2배이상 늘어났으며 3백60dpi의 컬러인쇄를 실현한다.

또3가지 급지방식으로 인쇄때마다 해당용지로 갈아끼워야 하는 불편을 없앴고 도트프린터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50㏏이하의 저소음과 인쇄중에도 시스팀 을 사용할 수 있도록 64KB의 대용량버퍼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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