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동안 극심한 경영난에 허덕이던 미국 컴퓨터 업체 왕 래버러토리즈사는6월 마감하는 93회계연도 결산에서 2천만달러의 순익을 올릴것으로 예상된다 고 최근 발표했다.
왕사는이번 결산이 88년 이후 최초의 흑자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 기간 매출은 약 8억6천만달러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왕사는지난해 9월 20일 파산보호조치 철회후 부채 규모가 7백만달러로 감소 하고 현금보유액이 1억8천만달러를 상회하는 등 재정구조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왕사는 워크플로SW와 SI(시스팀통합) 등 2개 주력 분야에서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타업체와 합작사업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셉 M 투치 왕사 회장은 이와 관련, 유럽업체 가운데 프랑스 불사나 캡 제미니 소제티(CGS)사 와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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