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의 귀재로 불리는 미국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최근 캘리 포니아의 한 출판사와 손잡고 어린이를 위한 교육용 소프트웨어산업 진출을 선언했다. 스필 버그 감독은 지난 9일 캘리포니아주 라 크레센타에 있는 날리지 어드벤 처사와 프로 그램 공동개발과 출자를 약속하는 계약을 맺었다. 계약의 자세 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필버그는"그동안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산업의 급성장을 지대한 관심을갖고 지켜봤다" 며 "특히 날리지 어드벤처사가 만들고 있는 제품과 이 회사 빌 그로스 회장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고 계약이유를 밝혔다.
그로스회장은 스필 버그가 어떤 제품을 생산할지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하지 않았으나 조만간 그에게 회사가 현재 만들고 있는 제품을 면밀히 검토, 개선점을 내놓토록 요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날리지어드벤처사는 2년전에 설립돼 "공룡 모험" "우주모험" 등의 어린이용 소프트웨어를 만든 바 있다.
미소프트웨어업계 관계자들은 영화 "쥬라기 공원"등에서 컴퓨터를 절묘하게이용 경험을 축적한 스필버그가 앞으로 어떤 진기한 어린이용 소프트웨어 를 개발해낼지 벌써부터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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