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륜시스템(대표 이구해)이 자사의 요식업용 자동주문시스팀에 쌍방향통신의 새로운 기능을 더해 본격적인 시판에 나섰다.
보륜은그동안 자체개발, 보급해온 자동주문시스팀(제품명 BRSIS) 에 적외선 방식의 넷워크를 채택해 POS-핸디터미널, 핸디터미널- 주방프린터 간의 양방 향통신을 가능케함으로써 카운터.홀.주방간에 필요한 정보를 상호 교환할 수있는 기능을 덧붙였다고 13일 밝혔다.
이에따라이 시스팀은 주문자동화.영수증발급. 판매집계 등의 기존기능은 물론 핸디터미널에서 예약사항을 자동점검할 수 있고 주방에서 음식이 완성되면 버튼 하나로 이를 홀에 알리는 게 가능해졌다.
직원의 동선거리를 최단화하고 주문상의 오류나 손실을 없앰으로써 경영의 효율성을 제고 시킬 수 있는 이 시스팀은 또 적외선방식의 통신 방법을 쓰고있기 때문에 무선방법이 지녔던 소음에 대한 한계를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이 시스팀은 통신유효거리가 짧고 벽을 투과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데 보륜은 이를 다수의 리시버(핸디터미널로부터 입력된 사항을 컨트롤러 에 전달하는 기기)를 설치,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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