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방 지방법원은 최근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사에스택 일렉트로닉스사의 데이터 압축 소프트웨어 기술을 사용, 제작.판매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
미연방지방법원은지난 2월 스택사가 제기한 특허침해 소송에서 마이크로 소프트가 스택의 데이터 압축기술 특허를 침해했다고 스택에 승소 판결을 내린데 이어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이 기술의 제작.사용. 판매 금지 명령 을 내림으로써 스택사의 완전한 승리를 선언했다.
이번소송에서 문제가 된 기술은 스택사가 PC에서 사용되는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의 용량을 대폭 늘려주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스택은 지난 90년 부터 스태커 라는 이름으로 이 제품을 판매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S-DOS 버전 6.0과 6.2에 스택의 기술을 응용, 사용자들의 하드 디스크 용량을 늘려주는 더블 스페이스 기능을 제공해왔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2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10
중동 전면전 공포에도 월가 '무덤덤'…美·이스라엘 이란 공습 다음 날, 뉴욕증시 혼조 마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