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한.러 원자력공동조정위원회가 11일 4일간의 일정으로 과기처회의실에 서 개막됐다.
이번회의에는 우리측에서 최홍식 과기처원자력정책관을 수석 대표로 원자력 관계자 21명이 참석했고 러시아측에서는 에마코프 원자력 부국장을 수석대표 로 원자력부 고위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자국의 원자력 현황 및 계획을 소개하고 세부적인 기술협력 과제 및 양국의 현안을 협의한다.
특히우리측에서는 유엔 안보리 제재문제 등 최근의 북한 핵문제와 관련, 이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러시아측의 적극적인 지원과 대응책 마련에 있어공동 보조를 취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방사성폐기물의 동해 투기가 더 이상없도록 협조를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아울러 핵융합로 개발, 신소재연구 및 핵물질 계량관리 기술 교환 등원자력 첨단기술분야에서의 상호협력에 대해 협의하고 전문가 교환,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한 한.러간 공동연구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