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영국의 반도체 생산거점에서 4MD램의 생산능력을 대폭 강화한다.
NEC는영국의 반도체 생산거점인 NEC세미컨덕터즈UK의 4MD램 월산 능력을 현재의 2백만개에서 내년 3월까지 3백만개로 1.5배 늘릴 계획이다.
NEC는영국공장의 생산력 증강을 통해 유럽지역의 수요증대에 대응하는 한편미국.아시아지역에 대한 공급능력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이번 조치는 NEC의 미국반도체 생산거점이 앞으로 16MD램 증산으로 4M D램에 대한 생산능력에 여유가 없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구미간 상호 보완체제를 강화한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유럽은금년들어 PC시장이 급속도로 회복되고 있는데다 미국계를 포함, 역내 컴퓨터업체들이 부품의 현지조달비율을 높이고 있어 4MD램의 수급이 불균형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를배경으로 NEC는 NEC세미컨턱터즈UK가 지난해부터 고객의 주문에 대응할수 없는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당초 계획을 웃도는 대규모의 생산 증대를 결정했다. 또 미국공장에서 NEC는 현재 월 3백50만개규모로 4MD램을 현지생산하고 있는데 16MD램의 생산확대를 서두르고 있어 4MD램의 생산에 부족이 생길 경우 영국에서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이와함께 영국에서 아시아에 대한 4MD램의 공급량도 늘릴 수 있게 됐다.
생산증대에 따른 NEC세미컨덕터즈UK에 대한 신규투자액은 곧 동공장에서 생산 개시할 예정인 16MD램용 설비를 포함, 50억엔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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