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과학기술분야의 합작사업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중국 첨단기술전 시 회가 내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과기처는한.중 기술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협조해 천진.북경.상해 등 주요 3개시 합동 중국 첨단기술 전시회를 내년 상반기중 서울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중국첨단전시회는 우리측의 경우 첨단분야에 있어서 중국과의 기술 협력 및산업투자 대상을 발굴하고 중국측에서는 연구기관 및 대학 등에서 개발한 첨단기술을 소개, 한국측 기업 및 연구소 등과의 합작투자, 공동 연구 등을 유치할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한국에서의 개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이번 전시회는 중국 중앙정부가 정부 비준사업으로 공인,적극적인 지원 에 나서는 한편 개막과 함께 중국 3개 주요 도시의 시장.연구소소장.교수.기 업인 등 2백여명의 대규모 사절단이 함께 방한할 것으로 알려져 과학기술 분야의 한.중 합작사업이 크게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중국 첨단기술전시회 준비작업을 위해 최근 내한한 중국측 3개시 합동 사전준비단은 오는 22일까지 국내에 머물며 전시장확보, 전시품 통관절차 및참가단을 위한 숙박 및 교통문제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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