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의 대미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10일대한무역진흥공사 댈러스무역관 보고에 따르면 미국시장에서 가전 제품 의 판매량이 올들어 큰 폭으로 늘어난데 힘입어 한국산 가전제품의 대미수출 도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
올들어지난 3월말까지 한국산 가전제품의 대미수출은 3억7천만 달러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가 증가했다.
특히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백색 가전제품의 수출은 이 기간중 1억 8천만달러에 이르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4%가 늘어나는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컬러TV, VCR 등 영상기기와 오디오, 녹음기 등 음향기기의 수출은 2억3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가 늘어나는데 그쳤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