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의 대미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10일대한무역진흥공사 댈러스무역관 보고에 따르면 미국시장에서 가전 제품 의 판매량이 올들어 큰 폭으로 늘어난데 힘입어 한국산 가전제품의 대미수출 도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
올들어지난 3월말까지 한국산 가전제품의 대미수출은 3억7천만 달러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가 증가했다.
특히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백색 가전제품의 수출은 이 기간중 1억 8천만달러에 이르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4%가 늘어나는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컬러TV, VCR 등 영상기기와 오디오, 녹음기 등 음향기기의 수출은 2억3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가 늘어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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