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빅터사 (JVC)는 미국의 비디오테이프 생산자회사인 JVC 마그네틱스 아메 리카사의 생산능력을 올해안으로 현재규모의 10%가량 늘릴 계획이다.
JVC는지난 5월 자국내의 비디오테이프 생산 거점인 덴젠(금전전) 공장의 가동을 중단시킴에 따라 미국의 비디오테이프 생산량을 늘리게 됐는데 이 계획 이 완료되면 보급형 비디오테이프는 모두 미국에서 생산하게 된다.
빅터는지난 4월까지 고품질 비디오테이프는 이바라키공장에서, 보급형 제품 은 덴젠공장에서 각각 생산한다는 국내분업체제를 갖추어 왔으나 최근 한국 제품 유입으로 보급형 제품의 가격하락세가 심화됨에 따라 채산성을 고려,덴 젠공장의 가동을 중단키로했다.
JVC는현재 월생산능력이 4백50만개(1백20분용 환산)에 달하는 JVC 마그네틱 스 아메리카사의 생산 능력을 5백만개로 늘림으로써 일본공장의 생산 중단에 따른 부족량을 보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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