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역전화 서비스업체인 벨사우스사는 연방통신위원회(FCC)가 AT&T의 맥 코사 인수.합병 계획을 철저히 심사하지 않으면 통신산업 경쟁유발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최근 경고했다.
벨사우스는 또 AT&T의 맥코 인수를 인가해 주지 말 것을 FCC에 정식 요청했다고 말했다.
벨사우스의 바필드 고문은 "AT&T는 맥코 소유권을 지역전화서비스시장 진출 에 이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온순한 혹등고래가 사람을 통째로 삼킨 사연 [숏폼]
-
2
“2032년 충돌 가능성 2.3%”… NASA 긴장하게 한 '도시킬러' 소행성
-
3
팀 쿡 애플 CEO, 오는 19일 신제품 공개 예고… “아이폰 SE4 나올 듯”
-
4
"불쾌하거나 불편하거나"...日 동물원, 남자 혼자 입장 금지한 까닭
-
5
오드리 헵번 죽기 전까지 살던 저택 매물로 나와...가격은? [숏폼]
-
6
“30대가 치매 진단에 마약 의심 증상까지”… 원인은 보일러?
-
7
매일 계란 30개씩 먹는 남자의 최후 [숏폼]
-
8
“시조새보다 2000만년 빨라”… 中서 쥐라기시대 화석 발견
-
9
“9500원서 2만4000원으로”...日히메지성 입장료, 내년 3월부터 인상
-
10
돌반지 70만원 육박... 美 월가 은행들, 대서양 건너는 '금괴 수송작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