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금성그룹(회장 구자경)이 국내 처음으로 전기.전자, 화학관련 기술 정보 를 첨단 멀티미디어를 통해 열람할 수 있는 전자도서관을 설립키로 했다.
럭키금성그룹이산하 재단인 연암문화재단 창립 25주년을 기념하여 설립키로 한 전자 도서관은 구자경 그룹회장의 사저인 서울 종로구 원서동 건물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평 4백80평 규모)을 개축하는 것으로 오는 96년 4월 개관 된다. 럭키금성그룹의 약 50억원에 달하는 건물 개축비와 연간 13억원의 관리비 제공으로 운영될 이 도서관은 현재 90개국 1천2백명이 가입돼 있는 세계적 통신망인 인터넷(INTERNET) 을 통해 전세계 전기전자관련 학술, 기술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이 도서관은 수집, 입력된 정보를 데이터통신을 통해 서비스함 으로써 이용자가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24시간 정보를 검색 입수할 수 있도록 첨단 멀티미디어 장비를 다수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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