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정부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통신서비스수요에 부응해 95년 이동통신사 업자 신설 및 전화보급률 확대계획을 발표했다.
폴란드정부는 이에 따라 폴란드PTT, 프랑스 텔레콤(FT) 및 미아메리테크 사가 합작, 설립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제1이동통신사업자 센터텔사 외에내년중 제 2이동통신사업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폴란드는 통신망 설비확대를 위해 2000년까지 총규모 25억달러를 투자해 전화보급률을 현재의 백명당 12명에서 27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폴란드정부는또 서비스 개선의 일환으로 국영통신업체인 PTT가 독점하고 있는 지역전화서비스사업의 10%를 민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제전화 및 장거리전화에 대해서는 PTT의 독점사업권을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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