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종합SW회사로 탈바꿈

워드프로세서 전문회사였던 한글과컴퓨터가 통합SW와 전자우편SW 개발공급까지를 담당하는 종합SW패키지회사로 탈바꿈한다.

한글과컴퓨터는이를 위해 현재 통합SW"한아름", 한글바이오스"한맥", 타자 연습용 "한글타자", 개인정보관리용 "한글일기장"등 10여종의 응용 SW개발을 완료했고 오는 24일 개막하는 제8회 한국컴퓨터/소프트웨어 전시회(SEK 94) 에서 이들 제품을 일제히 선보일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이회사는 또 최근 응용SW의 핵심으로 부상한 전자우편(E-Mail)SW의 개발도 오는 9월까지 완료, 명실상부한 종합SW패키지업체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 다. 한글과 컴퓨터는 지난주 제품서비스를 전담할 별도법인으로 한 컴플러스사를출범시켰다. 한컴플러스사는 한글과 컴퓨터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주변기기와 관련SW들의 유통도 겸할 방침이며 삼성 전자의 레이저프린터를 "한레이저"라는 이름으로 OEM판매키로 결정했다.

한글과컴퓨터는개인업무용으로 워드프로세서.표계산.데이터베이스.그래픽기 능등이 하나로 모아진 통합SW인 "한아름"을 비롯 전자우편SW도 개발, 공급할 방침이다. 한글과컴퓨터의 변신은 간판 SW인 "한글"이 처음 탄생된지 5년만이며 한글과 컴퓨터가 법인으로 출범한지 4년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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