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가 통신기기사업을 강화한다.
이를위해 NTT는 각종 판매채널을 정비, 경영의 효율화를 꾀하는 "채널 종합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NTT의통신기기사업은 공사수입을 포함해 연간 약 2천5백억엔규모로 주요 통신기기업체와 맞먹는 정도이지만 지금까지는 부대사업으로 넷워크 사업의 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NTT는앞으로 사업마다 들쭉날쭉한 판매채널을 정비해 채널별 경영수지를 명확히 구분하는 채널종합전략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NTT의 통신기기부문 매출은 당초계획보다 3.9%포인트 낮아 공사. 보수수입 4백80억엔을 포함해 약 2천4백80억엔에 그쳤다.
NTT는전화회선의 보전업무를 전국 12개 직계자회사 텔리컴 엔지니어링(TE) 에 이관하는 동시에 통신추진사업부의 유지.관리인원 3천명을 포함한 1만2천 명을 오는 95년까지 이동할 계획이다. 아울러 직영 영업지점을 기존의 1백60 개점포에서 60개점포로 집약하는 등 영업망도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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