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험연구소의 인정제도가 크게 활성화된다.
8일공업 진흥청은 주요 수출대상국의 비관세 기술장벽강화에 대응하고 국가 간 상호인정 협정 확대정책에 따른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시험연구소 인정제 도 활성화 방안을 마련,발표했다.
이와관련,정부는 공진청 산하 시험연구소의 직제 개편시 인정제도업무를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하고 국내 시험 기관의 품질관리체제를 정비 지원하기 위해 이달중에 표준화교본을 제작 배포하는 한편 품질관리 기본 모델을 제정키 로 했다.
또한기술인력 부족으로 인한 인정 제도사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험 기관의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매년 5백명씩 전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공진청은 산하 시험기관의 인정 제도사업 활성화를 통해 국가간 상호인 정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확정하고 한국원사직물시험연구원등 3개기관을 공인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하고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등 2개기관을 러시아 국 가규격위원회로부터 공인기관으로 지정받도록 했다.
이와함께한국의류시험연구원을 비롯한 6개시험연구기관을 공인기관으로 지정하기 위해 현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등 6개기 관을 러시아 국가규격위원회의 공인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러시아측에 요청했다. 공업진흥청은 시험연구소 인정제도 활성화 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1천6백 개에 달하는 시험. 검사기관을 모두 공인 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한편 아시아.태평양지역 시험.검사기관 인정기구(APLAC)의 95년도 총회를 유치하는등 국제기구와 유대를 강화하여 주요 무역대상국과의 상호인정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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