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PC 소프트웨어업체인 미국 볼랜드사는 이달말 뉴욕에서 개최되는 PC 엑스포에서 "dBASE" 윈도즈 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윈도즈버전 시판과 때를 맞춰 볼랜드는 필립 칸 회장이 직접 이끄는 홍보 및 영업팀을 구성, 3주간 북미와 유럽지역을 돌 예정이다.
볼랜드는dBASE 윈도즈 버전 판매로 최근 몇년간 계속된 적자에서 벗어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3개월간 영업실적 결산에서 약 7천6 백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dBASE는사실상 PC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의 표준 제품으로 전세계에 4백만 개나 팔리는 위세를 보였으나 윈도즈 버전 발표가 늦어 현재는 수요가 미미 한 실정이다.
현재PC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 시장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액세스" 폭스프로 볼랜드의 "파라독스" 등의 제품이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8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9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전격 철수…“12개월내 완료”
-
10
“599달러 사라졌다”…애플 맥 미니 '꼼수 인상'에 소비자들 분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