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요 PC업체들이 94년도 PC판매계획을 늘려 잡고 있다.
후지쯔는올해 PC수주대수를 당초 전년대비 23%증가한 38만대로 계획했으나 지난 4월의 실적이 전년도 같은 시기에 비해 40%나 늘어난데 이어 5월 에도계속해서 호조를 보여 당초계획을 전년대비 35% 많은 42만대로 상향 조정했다. 유럽지역에서 PC생산을 확대해 총출하대수의 80%정도를 해외 수출용으로 잡고 있는 도시바는 지난해 자국내 수요량이 3% 증가에 그쳤으나 올해에는 11 %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이코엡슨은당초 목표를 전년대비 20% 증가한 24만대로 계획 했으나 이를40% 늘린 28만대로 상향 조정했다.
일본IBM 역시 두번에 걸친 상향조정을 통해 판매계획을 지난해의 20만대에 서 35만대로 늘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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