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형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팀(RDBMS)분야의 세계적인 업체인 잉그레스사의 경영권이 소프트웨어 및 시스팀업체인 CA사로 넘어가게 돼 RDBMS의 영업에 변화가 예상된다.
4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CA사가 잉그레스의 모기업인 ASK그룹을 3억1천1백만 달러에 인수키로하고 주식매입 및 조직통합 등 인수절차를 밟고 있어 CA사는 인수 작업이 끝나는 8월 중순경부터 ASK그룹이 보유해온 관계형BMS인 잉그레 스에 대한 제품개발 및 영업권을 행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이제까지 국내대리점인 MJL을 통해 판매되온 잉그레스의 향후 영업 방식에 변화가 예상된다.
이와관련해 CA의 아시아 지역 매니저인 앨런 스미스씨는 "과거의 경우를 보면 인수한 제품을 CA사의 제품에 포함시키기보다는 그대로 유지 및 향상시켜 왔다"며 잉그레스제품을 그대로 유지할 방침임을 밝혔다.
그러나현재까지 CA사는 본사 차원에서 ASK그룹의 인수계획외에 자세한 경영 전략을 발표하지 않았고 CA코리아측도 본사에서 장래에 대한 방침을 통보받은 것이 없다고 밝혀 잉그레스의 영업방침은 미정인 상태다.
이번CA사의 ASK인수는 올해들어서만도 2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ASK의 영업실패가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국내에서 잉그레스는 대리점인 MJL을 통해 공급돼 오라클. 인포믹스에이어 3~4위 정도의 시장점유율을 보여왔고 특히 타이컴과 연계해 공공시장의 공략에 주력해 내무부 행망용DBMS시장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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