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엔터테인먼트(대표 하옥주)가 오는 7월 프로테이프시장에 본격 참여한다 4일 베어엔터테인먼트는 내달부터 외화.한국영화 등을 중심으로 홈 비디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초 회사를 설립한이후 지금까지 비디오시장 진출을 꾸준히 모색해온 베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국내외 영화사와 20여편의 판권 구매 계약을 맺어 월2 3편의 비디오 출시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비디오 임 가공업체로 에덴프로덕션을 선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베어엔터테인먼트는비디오의 효율적인 판매를 위해 최근 서울 지역 10개 대리점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지방 대도시를 포함 지방에 25개 대리점 개설을 완료, 전국적인 판매망 구축했다.
베어는또 젊은 영화인들을 통해 한국영화 제작사업에도 나서 영화배급을 시도한다는 계획으로 현재 2~3편의 시나리오를 준비중이다.
베어가내달 선보일 작품은 제 2의 잘만 킹 감독으로 불리는 신세대 감독 토 비 필립스의 "킬러 룩스"와 빅토 리만감독의 "보디헌터" 등 2편으로 모두 스릴 액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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