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 연구소(ITI.소장 김용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C 관련 교육과 정을 이달초 신설했다.
이번에신설 2개교육과정은 정보기술연구소가 이달초 개설, 앞으로 고정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초급및 중급과정은 MS 비주얼 C??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작성 하는 방법을, 고급과정은 MFC2.0및 윈도즈에 입각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벤치 사용법을 배운다.
정보기술연구소는 교육과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사제품에 관계된 엄격한 시험을 실시, 인증 자격을 부여하는 MCP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 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제품을 이용하여 솔루션을 계획, 구축, 지원하는데 요구 된는전문기술을 지닌 전문가임을 증명하는 것으로 총3가지 종류의 자격증을 부여한다.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더존비즈온-LG AI연구원, 공공·금융 '프라이빗 AI' 사업 협력
-
9
[이슈플러스]AI 업계, 모델 최적화·경량화 가속
-
10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