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CD플레이어.캠코더.핸디오케.휴대형 카세트 등 이른바 "나들이용" 전자제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1일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혼수특수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하의 매기를 보였던 백화점, 용산전자상가, 세운상가 등 일선 가전매장에서는 최근 캠코더.CD플레이어.핸디오케.휴대형카세트 등을 중심으로한 소형가전제품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늘어나면서 판매에 활기를 띠고 있다.
이가운데 특히 판매가 두드러지고 있는 제품은 15만~20만원대의 CD플레이어 로 최근 CD보급 확산에 힘입어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야외에서 쉽게 노래방 기분을 느낄수 있는 핸디오케와 가족 촬영용 캠코더 등도 소득수준이 향상되면서 기존 인기제품인 카메라와 휴대형카세트 에 버금가는 수요를 보이고 있다.
용산상가의한 관계자는 이와관련 "지난 5월초부터 조금씩 움직였던 이들 나 들이용 전자제품들의 매기가 최근들어 매장마다 하루평균 5대이상 판매 되는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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