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는 1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첨단 뉴미디어와 통신 분야의 기술연구 및 고급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뉴미디어통신 공동연구소"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행사에는 윤동윤 체신부장관을 비롯 김종운 서울대총장, 이헌조 금성사 부회장 등 정부.학교 및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 40억원을 투자해 지난 92년 11월 착공한 이 연구소는 연건평 1천5백90평 규모의 지상 4층, 지하 1층 건물로서 전파무향실 등 특수실험실과 위성을 이용한 원격강의 설비등 각종 첨단시설과 기자재를 갖추고 있다.
서울대를비롯한 전국 각 대학교와 산업체 관련 연구인력들이 공동으로 이용하게 될 뉴미디어 통신 연구소는 4개 연구부와 각 연구부아래 모두 9개의 전문연구실이 설치되어 *위성통신.이동통신 등 무선통신 *ISDN.화상통신. 데이터통신 등 정보통신 *HDTV기술의 영상신호처리 *음향공학 등의 신호처리 *전파와 광기술 *HDTV디스플레이.미래통신과 신방송 기술분야를 다루는 뉴 미디어기술과 관련된 핵심기반기술의 연구개발을 집중적으로 해나갈 계획이 다. 금성사는 이번 연구소설립을 계기로 대학간 또는 대학과 산업체간의 뉴미디 어 및 통신분야 공동연구 분위기조성은 물론 고급기술인력 양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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