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데이타시스템(대표 전상호)이 PC관련 유통사업에 본격 나선다.
30일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모기업인 (주)농심으로부터 별도 법인으로 독립, SI전문업체로 변신을 추진해온 이 회사는 올 하반기부터 국내 PC시 장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최근 시스템사업부를 본격 가동, 해외 유력 유통업체들과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농심데이타시스템의 시스템사업부가 공급선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업체 는 멀티미디어 패키지 전문유통업체인 미국 P사와 PC업체인 G사.A사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심은이들 해외유력업체들과 대리점계약을 상반기내에 마무리하고 오는 7월부터 그래픽 계통의 동화상이 지원되는 CD-롬타이틀 및 캐드, 미디 (MIDI) 전용소프트웨어와 고성능 데스크톱과 노트북 PC제품을 주력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직판영업을 위한 영업망 강화와 함께 지역별 대리점망 개설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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