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86년부터 대일무역역조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계류.부품 .소재 국산화개발사업이 정착단계를 거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같은분석은 지난 93년도에 이분야의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액이 전체 대일수입액의 39%인 1백51억달러로 91년도의 39.8%에 비해 0.8%포인트 낮아졌다는 데서 비롯되고 있다.
또한전기전자분야의 대일수입비중이 지난 91년 44.2%에서 지난해 에는 41.
7%로축소되고 기계류의 비중도 43.7%에서 42.0%로 낮아진 것도 국산화개 발사업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특히상공자원부가 이사업을 크게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어 이 분야에서의 대일역조개선은 더욱 가시화될 전망이다.
이와관련, 정부는 *대일수입의존도가 높은 기계류 및 핵심부품을 연구초기 단계부터 양산단계까지 유기적으로 연계, 지원하고 *국산화 개발대상품목의 선정과 지원절차를 간소화하며 *시제품개발자금 등 연구개발자금의 지원 규모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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