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는 95년까지 3년간 액정표시장치(LCD)관련 설비 투자액을 당초의 1천억엔에서 1천2백억엔으로 20% 상향조정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는미에공장 및 미국공장의 TFT(박막트랜지스터)방식 LCD의 본격적인 양산 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미에공장은 지난 1월에 착공, 내년 7월 가동될 예정이며 미국공장은 오는 10월에 TFT방식 LCD의 조립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 다. 이와 함께 샤프는 플래시메모리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관련분야에는 95년까지 3년간 1천억엔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샤프는 성장이 기대되는 부품분야에 경영자원을 집중, 현재 7대3으로 되어있는 완제품과 부품의 매출비율을 6대4로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