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컴웨이브사는 그동안 넷워크사용계약을 맺어온 영국 2위 통신업체인 머 큐리사의 팩스서비스전송속도가 느려 과다한 서비스요금을 지불했다고 최근발표했다. 스위스의 컴웨이브 커뮤니케이션즈사의 영국 자회사인 컴웨이브사는 머큐리 사가 BT사보다 18%이상 느린 팩스전송속도로 서비스를 제공해 지난 12개월 동안 통신요금을 10만파운드이상 과다 지출했다고 말했다.
컴웨이브사는이에 따라 영국통신서비스 불공정거래 감시기구인 "오프텔(OF TEL)"에 공식적인 이의신청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머큐리는이에 대해 컴웨이브사의 팩시밀리와 동사의 일부 통신 장비의 규격 이 불일치해 빚어진 결과로 책임이 없다고 전제하고 컴 웨이브사에 대해 2만달러를 환불할 방침이다.
컴웨이브사는또 머큐리의 넷워크를 통해 미국 출판 업체인 맥 그로힐사, 스위스 은행등에 글로벌팩스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방침을 바꿔 다른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