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컴웨이브사는 그동안 넷워크사용계약을 맺어온 영국 2위 통신업체인 머 큐리사의 팩스서비스전송속도가 느려 과다한 서비스요금을 지불했다고 최근발표했다. 스위스의 컴웨이브 커뮤니케이션즈사의 영국 자회사인 컴웨이브사는 머큐리 사가 BT사보다 18%이상 느린 팩스전송속도로 서비스를 제공해 지난 12개월 동안 통신요금을 10만파운드이상 과다 지출했다고 말했다.
컴웨이브사는이에 따라 영국통신서비스 불공정거래 감시기구인 "오프텔(OF TEL)"에 공식적인 이의신청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머큐리는이에 대해 컴웨이브사의 팩시밀리와 동사의 일부 통신 장비의 규격 이 불일치해 빚어진 결과로 책임이 없다고 전제하고 컴 웨이브사에 대해 2만달러를 환불할 방침이다.
컴웨이브사는또 머큐리의 넷워크를 통해 미국 출판 업체인 맥 그로힐사, 스위스 은행등에 글로벌팩스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방침을 바꿔 다른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