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컴웨이브사는 그동안 넷워크사용계약을 맺어온 영국 2위 통신업체인 머 큐리사의 팩스서비스전송속도가 느려 과다한 서비스요금을 지불했다고 최근발표했다. 스위스의 컴웨이브 커뮤니케이션즈사의 영국 자회사인 컴웨이브사는 머큐리 사가 BT사보다 18%이상 느린 팩스전송속도로 서비스를 제공해 지난 12개월 동안 통신요금을 10만파운드이상 과다 지출했다고 말했다.
컴웨이브사는이에 따라 영국통신서비스 불공정거래 감시기구인 "오프텔(OF TEL)"에 공식적인 이의신청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머큐리는이에 대해 컴웨이브사의 팩시밀리와 동사의 일부 통신 장비의 규격 이 불일치해 빚어진 결과로 책임이 없다고 전제하고 컴 웨이브사에 대해 2만달러를 환불할 방침이다.
컴웨이브사는또 머큐리의 넷워크를 통해 미국 출판 업체인 맥 그로힐사, 스위스 은행등에 글로벌팩스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방침을 바꿔 다른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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