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용산PC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27일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말부터 용산시장 공략을 본격화해온 삼성 전자는 용산 상가가 향후 PC관련기기들의 유통을 주도할 것이라고 판단 하고 물류센터 개설 및 서비스센터 보강등 종전보다 한층 강화된 용산PC상가 공략방안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회사가 용산PC시장 공략을 위해 개설할 물류센터는 용산상가에서 반경 2 3킬로미터 떨어진 원효로나 마포 일대에 세워질 예정이며 빠르면 3.4분기부 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물류센터에서 PC본체를 비롯해 모니터, 프린터HDD, FDD등의 핵심 주변기기들을 주력취급, 자사제품의 시장점유 확대를 위한 전진 기지로 이용할 계획이다.
이와함께현재 용산 전자랜드내에 있는 AS센터에 항온항습실을 설치, 기억장치기기들의 AS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제품전시실도 개설해 용상상가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이미지제고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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