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틀랜타=특별취재반? 세계 40개국 1천50개 컴퓨터 관련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미애틀랜타 조지아 콩그레스 센터(GWCC)에서 23일 개막됐던 "94 춘계 컴덱스/제3회 윈도즈월드 전시회"가 1백개국의 9만5천여 관람객을 동원하고 26일 오후 5시(현지시간) 폐막됐다.
이번양 전시회는 성격에 따라 멀티미디어.넷워크컴퓨팅.오피스시스팀.OEM소 스등 4개 전문분야 전시관으로 나뉘어 64비트PC, 32비트 운용체계, 클라이언트-서버솔류션 멀티미디어관련 제품등 모두 1만여점을 선보였다.
<관련기사5면>이와함께 기업솔류션.뉴미디어등 5개분야 75개의 세부 주제에 대해 모두 2백40여명의 거물급 주제발표자 및 토론자가 참석한 컨퍼런스 프로그램들로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전시회에는 또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회장, 크리 스토퍼 갤빈 모토롤러사장등 2백여명의 최고경영자급 인사와 2천5백 여명의 기술 및 마키팅전문가 세계 50여국에서 특파된 4백여명의 기자들이 참석했다.
현지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이번 양전시회에 대해 세계 컴퓨팅 환경이 64비트 하드웨어 및 32비트 소프트웨어 체제로 전환돼가고 있음을 확인해준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95 춘계 컴덱스와 제4회 윈도즈월드 전시회"는 내년 4월23일부터 역시GWCC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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