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동통신기기 업체들이 앞다투어 TV광고를 실시하거나 광고 기획단계에 있어 TV광고를 통한 판촉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26일관련업계에 따르면 무선호출기.휴대형전화기 등 이동통신기기의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이에 따라 시장규모가 급성장하자 최근 모토롤러.노키아.삼성 전자 등 이동통신기기업체들이 판매촉진을 위해 대대적인 TV광고를 펼치거나 펼칠 예정이라는 것이다.
특히휴대형 전화기의 경우 제2사업자인 신세기이동통신이 본격 사업을 개시 할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시장규모가 폭발적으로 늘 것으로 예상한 업체들이 광고를 통한 제품이미지제고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신문이나 잡지등을 통해 광고를 해왔던 모토로라반도체통신(주)은 올 초부터 무선호출기를 이용, 브랜드이미지제고를 위한 TV광고를 시작했다.
노키아사도최근 국내 총판인 (주)코오롱정보통신.(주)남성과 협력, 광고대 행사 (주)거손을 통해 노키아 휴대형전화기에 대한 TV광고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도최근 보상교환판매, 휴대형전화기 무료시연회 등 각종 이벤트 사업을 펼친데 이어 자사제품에 대한 이미지제고차원에서 7월초부너 TV 광고를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같은현상은 올해 무선호출기.휴대형전화기 등 이동통신기기 단말기 시장 규모가 지난해보다 40%정도 성장한 6천억~7천억정도의 대규모 시장이 될 것으로 보여 각 업체들이 자사제품의 이미지를 타업체보다 우선적으로 제고해앞으로 이동기기시장을 선점하려는 마키팅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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