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정보통신(대표 정장호)은 동구권과 함께 교환기 최대 수출시장으로 부상 하고 있는 중동에 독자개발한 교환기"STAREX-IMS"를 수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를 위해 금성정보통신은 이란으로부터 1만1천 회선급 "STAREX-IMS" 7만2천 회선을 수주해 이날 구미공장에서 출하식을 가졌다.
이번에선적한 물량은 지난해 이란 체신청 TCI가 주관한 농어촌용 교환기 입찰에서 금성정보통신이 이란 PCI사와 공동으로 참여해 수주한 것이다.
이에앞서 금성정보통신은 지난해 8월 PCI사와 "STAREX-IMS" 기술이전 및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금성정보통신이 이란에 수출하는 "STAREX-IMS"는 금성측이 해외 수출 을 위해 독자 개발한 모델로 최대 1만1천 가입자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최대 호처리 능력도 1백50만호에 달해 용량이나 성능면에서 선진국의 교환기 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성정보통신은 이란외에도 시리아 등 앞으로 중동국가들에 대한 교환기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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