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제2의 민영이동전화넷인 "E플러스"가 최근 포츠담.베를린지역에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E플러스는앞으로 2주후에 구동독의 중심부인 할레.데사우.라이프치히지역에 서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금년중에는 대상지역을 독일 전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플러스는치열한 시장점유율 경쟁을 벌이고 있는 공영이동전화넷 "D1"과 민 영넷인 "D2"에 맞서 "저가공세"를 기본전략으로 해 향후 매월 10만명의 신규 가입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플러스가발표한 요금체계는 기본료 59마르크, 낮시간 통화요금 분당 1.19 마르크, 야간할인요금 49페니로 되어 있다. 또한 "파트너요금"통화체계를 이용하면 기본요금은 44마르크로 할인되고 낮시간에는 분당 1.14마르크, 야간 에는 44페니로 낮아진다.
이에반해 "D1" "D2"의 현행요금체계는 기본요금이 78.2마르크이며 낮시간에는 분당 1.38마르크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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