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대표 김광호)가 멀티미디어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부서 조직 을 대폭 개편했다.
24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멀티미디어사업부를 신설하고 수원 연구 소에도 정보기술연구소 산하에 멀티미디어실을 새로 마련했다.
이에따라 삼성전자의 멀티미디어사업은 사장실 직속의 멀티미디어 추진실에 서는 전략수립만을 담당하고 정보기기본부 산하의 멀티미디어 사업부는 그동안 진행해 왔던 대화형CD.3DO 등의 개발 및 생산을 전담한다.
또최근 기술개발이 급진전하고 있는 광자기 디스크를 이용한 영상 기록이나 플래시 메모리의 상용화 등은 수원연구소의 멀티미디어실이 주도적으로 추진 하게 된다.
이회사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멀티미디어사업 부문에서 부서간의 교통 정리가 마무리돼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진행된다는 점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백색 가전시장의 정체를 멀티미디어사업의 활성화로 타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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