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2년 시작해 오는 98년까지 완료키로 예정된 특허행정전산화 7개년계획 총투입예산이 당초의 4백45억원의 약 두배인 9백25억원으로 확대조정됐다.
23일특허청은 최근의 국제적 지재권 강화 분위기와 산업계의 전산 특허서비스 요구에 부응,특허청 전산화사업에 대산업계 전산서비스부문을 추가하는등전산화사업을 확대조정해 시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특허청은 당초에 계획된 특허청 전산화 7개년사업 예산 4백45억원 에 대산 업계 전산서비스부문 예산 4백80여억원을 추가 책정한 9백25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 특허행정전산화를 완결한다는 계획이다.
특허청이특허전산화 7개년계획에 새로이 포함시키기로 한 대산 업계 전산서비스사업예산 95 98년 내역은 전산기계도입비 3백7억원, 업무 개발비 8억원 , 자료 축적비 1백20억원, 운영비 45여억원등으로서 내년부터 당초 계획보다 연평균 2백3억원씩의 예산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따라특허청은 우선 특허행정 전산화사업 4년째인 95년도의 특허 전산화 예산 요청액을 당초보다 33%정도 증가한 1백23억원으로 늘려 경제 기획원에 신청할 계획이다.
특허청이이달말 까지 제출하게 될 내년도 특허전산화예산 1백23억원의 내역 은 특허청전산화부문 96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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