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원적외선돌침대를 생산 하는 업체가 크게 늘고 있다.
21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세라믹소재 또는 석판을 전기 가열해 인체에 유익한 원적 외선을 발하는 고급 돌침대가 인기를 끌면서 돌침대 전문 업체를 비롯, 석재회사 가구업체들도 이에 가세해 현재 7~8개 업체들이 이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80년대중반부터 이 시장을 겨냥, 화강암 석재를 사용한 원적 외선돌 침대 스톤아트 를 개발한 일신석재는 최근 돌침대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문 매장 인 판매광장을 개설,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최근 돌침대 효능이 널리 선전되면서 이를 전문생산하는 중소 업체들 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장수산업은카본사상선을 사용한 발열방식을 채택해 원적외선 방출량을 높인 장수돌침대 를 시판하고 있으며, 보광세라믹 우수산업 등도 "약돌침대" "엑 셀런트" 등의 상표로 제품을 개발, 판매전문사를 통해 시판중이다.
또가구전문 업체인 모리스가구는 올초부터 한국앙고라 산업으로부터 양모를 액상바이오세라믹"으로 처리한 "에어룸침대"를 공급받아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석재를 미국 브라질 등 해외에서 수입해 만드는 이 제품들은 3백만~5백만원대로 가격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의 의료적 효과가 정확히 증명되지 않아 적절한 임상검증이 요구되고 있다.
업계의한 관계자는 돌침대 시장이 초기 보급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각 업체들은 제품의 효능과 특징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제시해 공정한 경쟁 분위기를 유도해 가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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