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결성이후 주로 노동현장의 삶을 노래한 노동가요그룹 "희망의 노래 꽃다지 가 처음으로 공윤의 사전심의를 마치고 합법적인 음반을 발표했다.
"꽃다지"란제목의 이 음반에는 "단결투쟁가""서울에서 평양까지""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등 노동자 집회현장에서 자주 불리던 노래가 수록돼있다. 이들 노래는 그동안 공륜의 사전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음반을 발매하지못하고 불법 카세트테이프로 제작,노동현장에서 판매돼왔는데 그동안 이 그룹이 불법으로 제작한 카세트테이프는 9개에 이르며 판매량만도 10만개를 넘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희망의노래 꽃다지"는 본래 노동현장을 순회하며 노동자들의 삶과 투쟁을 주제로 노래를 보급해오던 "노동자노래단"과 "삶의 노래 예울림" 이 통합된 그룹이다. "희망의 노래 꽃다지"는 첫 합법음반 발표를 기념, 오는 31일부터 6월6일 까지 서울 정동 마당세실극장에서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