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퓨터업체인 휴렛팩커드(HP)사가 지난 4월30일로 마감된 2.4분기 결산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의 3억4천7백만달러보다 18% 증가한 4억8백만 달러 의 순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HP의순익 증가는 주로 PC와 프린터부문의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이 부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51억달러에 비해 23% 늘어난 62억5천만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수익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7.8%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1.2% 나 1.4분기의 38.9%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저부가가치 제품인 PC나 잉크젯프린터의 판매가 고부가가치제품인 워크스테이션이나 레이저프린터의 판매보다 많았던데 기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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