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IBM과 NEC는 PC 재고량 축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IBM은금년말을 목표로 지난 92년말의 4분의 1수준으로 재고량을 축소할 계획이다. 동사는 현재 판매점의 품절을 막기 위해 최소한 필요한 재고 수준 으로 판매점의 1주일분 판매물량을 유지하고 있다.
이것은금년말까지의 2년간 기업재구축계획으로 물류비용.사무경비절감과 함께 PC재고량 축소를 내걸고 이 목표를 올여름전까지 앞당길 수 있게 된 결과로 보인다. 이때문에 당초계획을 상향조정해 재고를 더욱 축소, 92년말 수준 의 4분의 1정도로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NEC도PC를 중심으로 휴대전화.프린터 등을 포함한 개인용 제품의 재고를 현재의 1주일분정도에서 2~3일분수준으로 축소할 계획이다.
NEC는수.주발시스팀을 개선하는 외에 물류자회사인 NEC로지스틱스의 트럭당 적재량을 늘리는 등 배송체제도 재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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