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프트웨어업체인 볼랜드 인터내셔널사는 지속적인 소프트 웨어 판매부 진과 구조개편으로 6월30일 마감하는 올 1.4분기에 매출감소 및 적자가 예상 된다고 최근 발표했다.
볼랜드는"쿼트로 프로" "볼랜드 오피스" 등의 제품판매가 기대에 못미치는데다 주력상품인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도 올여름에 "dBASE" "파라독스" 의 새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사용자들이 그때까지 구매를 늦추고 있기때문이라고 부진원인을 설명했다.
이회사는 지난 회계연도 1.4분기에 1억2천3백만달러의 매출에 6백20만 달러 의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5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수면 부족하면 '음모론'에 빠질 위험 크다”…英 연구진의 분석 [숏폼]
-
10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