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프랑스 파리에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 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연구소는 프랑스를 비롯, 유럽지역 디자인 용역업체 등 관련 업계와 디자인 관련 연구소.학회 등과의 교류를 통해 현지 제품의 동향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색상.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등을 조사.분석한다.
대우전자는일본 도쿄(동경)에 이어 두번째로 설립한 이번 프랑스 디자인 연구소를 유럽지역의 디자인센터로 육성한다는 전략 아래 현재 현지 디자이너 및 정보 통신원을 채용중에 있으며, 조만간 정보수집.분석 및 전략수립을 위한 데이터베이스시스팀 구축작업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대우전자는프랑스 디자인연구소를 향후 2000년까지 현지제품의 중.장기전략을 구축하는 연구개발센터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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