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관(대표 윤종용)이 16일 창립 24주년을 맞아 14일 각종 행사를 가졌다이 회사는 반세기를 맞는 내년 창립 25주년에 대대적인 자축 행사를 한다는계획아래 24주년인 올해는 14일 수원공장에서 모범사원에 대한 수상식 및 전사원이 참여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간소하게 치렀다.
삼성전관 관계자들은 지난해 세계 최대 CRT생산업체로 부상해 올 창립일은 감회가 새롭다는 반응들이다.
이회사는 지난 91년까지 매년 1천억원씩 매출신장세를 기록한 데이어 92년 에는 단일기업으로 30대 그룹에 속하는 하위그룹매출규모와 맞먹는 1조1백억 원, 지난해는 1조2천1백85억원을 달성하는 등 매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구가이제는 세계 디스플레이전문업체로 자리매김을 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삼성전관윤종용사장은 24주년 기념사를 통해 "수년간의 각고끝에 이제는 세계적 영상기기 메이커로 부상했다"고 밝히고 "이러한 여세를 몰아 6년 남은21세기에도 초일류전관의 꿈을 이루자"고 주문했다.
윤사장은이어 "품질만이 회사존립의 기반"이라고 지적,"최고의 품질만이 살길 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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