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들이 부친 우편물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하고 전자우편서비스를제공할 수 있는 범세계 우편전산망이 구축돼 국내에서도 조만간 활용될 전망 이다. 13일 체신부에 따르면 오는 8월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1차 만국우편 연합( UPU)총회에서 한층 격화되고 있는 우편물 송달시장 경쟁에 대처하기 위해 범 세계적인 우편전산망 구축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같은우편전산망은 서울 UPU총회에서 "EDI개발 5개년계획(안)"으로 상정되는데 확정되면 POST-Net망을 이용한 부가가치서비스로 UPU회원국을 비롯해항공사.세관을 서로 연결하는 전자우편서비스인 POST-Mail, UPU회원국 간의 전자사서함을 제공하기 위한 POST-Star,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인 POST- Info 등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다.
이와관련, 우리나라는 이번 범세계적인 우편전산망을 국제특급우편 업무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
한편UPU는 SITA(국제항공통신협회)와 관련협정을 체결하고 최근 세계우편전 산망인 POST-Net를 개통했다.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4
단통법 폐지에 저소득층 단말기 구입비 줄어…통신서비스는 소폭 증가
-
5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6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7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8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9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