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한국과학재단(사무총장 박진호)은 올 여름방학기간동안 이공계교수 산업현장근무 프로그램에 참가할 대학교수 1백명을 선정,발표했다.
올여름 프로 그램에 참여하는 교수들은 지난 3월 한달동안 공모에 응한 2백 16명의 전국 이공계 교수중 분야별 회의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특히 현재 중소기업체와 연구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지방대학의 젊은 교수들에 대해서는 신청단계에서 부터 우선적으로 고려됐다고 과학재단은 밝혔다.
이번에선정된 교수들은 여름방학동안 산업체의 현장에 직접 나가 기업의 주요 현안에 대한 토의 및 자문과 함께 기업과 공동으로 애로기술을 연구 하게된다. 과학재단은 올 겨울방학기간중에도 이공계 교수 산업현장근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는 계획아래 8월 한달동안 신청서를 접수키로 했다.
한편이공계교수 산업현장근무 프로그램은 과학재단이 산.학.연 협동 체제의 구축과 대학의 우수인력을 산업현장에 이용키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 하고 있는 제도로 참여교수들에게는 현장체재비 및 부대경비로 2백50 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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