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12일 오후 행정전산망용으로 공급할 3만대가량의 PC를 조달하기 위해 실시한 제 5차 입찰이 또 다시 유찰됐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6개 컴퓨터 업체가 참여한 이번 입찰은 조달청이 지난 3월 31일 처음 입찰을 실시한 이후 계속 유찰돼 조달청이 한차례 예가를 조정 한 바 있으나 여전히 참여업체와의 가격차이를 줄이지 못해 유찰됐다.
이에따라 조달청은 일주일내에 입찰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들을 모아 조달청 에서 수의시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올해 행망용 PC는 유찰이 거듭됨에 따라 일선 행정기관에의 PC공급시기 가 예년보다 6개월가량 늦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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