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중소기업의 공장자동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공업 발전 기금에 2백억원 정도의 중소기업 자동화지원자금을 새로 조성,내년부터 지원 하는 한편 이들 기업의 자동화를 지도하는 정부기관을 특성에 따라 전문화하기로 했다.
10일공진청이 국가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수립한 중소기업 공장 혁신 지도계획에 따르면 현재 국립공업기술원의 연구관과 모기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 된 중소기업자동화지원단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중소기업진흥 공단,생 산성본부등 자동화지도 기관별 특성을 살려 전문화키로 했다.
이와병행,지금까지 지방중소업육성기금, 중소기업 기반조성자금, 외화 표시 국산기계 구입자금등으로 중소기업의 자동화를 지원해온 것 이외에 올해 2백 억원을 공업발전기금에서 조성, 중소기업의 자동화에 지원해 주기로 했다.
이밖에공진청은 자동화 지도 이후 시범공장으로 지정된 업체에 대해 *기술 신용보증기금 우선 보증 *단체수의계약에 의한 납품물량 우선 배정 구매 KS 사후관리 면제등의 우대조치를 해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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