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UR협상 타결이후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세계 경제전쟁 시대에 대비해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진로를 모색키 위해 10일 이천 본사에서 협력업체 대표와 자사 부장급이상 간부 6백여명을 대상으로 박운서 공업진흥청장을 초청,"UR 협상의 결과와 대응방안"이란 주제의 품질 특강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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