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T&T GIS(대표 말콤 C 헨리)는 미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즈3.1" 을 탑재한 PC-POS 신기종(모델명 NCR7450WinPOS)을 일본 NCR로부터 수입, 이달부터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POS(판매시점 정보관리)단말은 사용자가 GUI(그림사용자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쉽게 작동할 수 있고 화면을 분할 사용, 멀티태스킹(동시복수작업) 이가능하다. 또 판매정보데이터를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그래프나 도표로 가공, 쉽게 분석할 수 있어 매장관리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AT&TGIS는 하드웨어측면에서 LCD모니터와 키보드를 일체화한 것이 이 제품 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하는 한편 프린터.본체.고객표시창 등이 모두 분리설계돼 이 제품이 좁은 공간의 매장이나 전문점 등에 유용하다고 보고 이 시장을 주로 공략하고 있다.
이밖에TCP/IP를 바탕으로한 LAN이나 WAN에 접속해 판매정보를 매장과 본부 사이에서 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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