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AT&T, 일본의 국제전신전화(KDD), 싱가포르의 텔리컴 등 3사가 중심 이 되어 추진하고 있는 국제통신사업자협력그룹 "월드 파트너즈(WP)"에 영국 .독일.프랑스의 유력통신사업자들이 새로 가입, 세계최강의 국제통신 협력그룹이 될 전망이다.
이번에WP가입을 신청한 업체들은 프랑스텔레컴(FT), 독일텔레컴(DT) 등 독일.프랑스연합과 영국 C&W그룹의 머큐리사로 알려졌다.
오는8월까지는 이들 업체의 WP가입을 위한 기본합의가 이루어지고 WP 에 새로 가입하는 유력통신업체중 1~2개사는 핵심업체가 될것으로 보인다.
WP는 지난 93년 5월 AT&T를 비롯한 핵심업체 3개사가 국제내선전화 서비스 및 고도의 국제전용서비스를 참여업체들간에 통일제공하는 협력그룹으로 발족한 조직이다.
WP는오는 98년 까지 세계 각국의 25개 통신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 하고있었으나 영국의 BT, 미국의 MCI커뮤니케이션즈 등 일부 업체를 제외 하고는오는 8월까지 세계의 주요통신업체 20개사정도가 새로 가입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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