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유력 방송업체와 통신업체가 손을 잡고 디지틀 위성방송에 나선다.
캐나다방송재벌인 WTC 웨스턴 인터내셔널사와 캐나디언 새틀 라이트 커뮤니케이션즈사 (CSCI), 통신업체인 BCE사 등 3사는 미국과 같은 직접 위성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합작업체를 설립키로 합의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합작업체 지분은 WTC 웨스턴 인터내셔널사와 캐나디언 새틀라이트 커뮤니 케이 션즈사가 51%, BCE사가 49%를 출자할 예정이다.
이들3사는 현재 정확한 출자규모를 밝히지 않고 있으나 자금조달을 위해 추가로 다른 방송 및 통신업체들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캐나다의 직접 위성방송사업은 우선 오락.연예.뉴스.유료방송 50개 채널로 시작되며 앞으로 1백개 채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사업에 출자하는 캐나디언 새틀라이트사는 밴쿠버와 브리티시 컬롬비아 에 공중파 방송을 하는 WTC사의 자회사로 위성방송업체이다. BCE는 캐나다 최대 통신서비스업체인 벨 캐나다사의 모회사로 최근 방송 및 뉴미디어 사업 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